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신 아들리 (문단 편집) === [[FC 지롱댕 드 보르도]] === 2019년 1월 31일, 이적시장 종료 직전에 이적료 550만 유로(타 팀 이적시 이적료 40% 지급 조항 포함), 4년 반 계약으로 보르도로 이적하였다. 등번호는 19번을 받았다. [[파일:yasinadli_transferto_Girondins de Bordeaux.jpg|width=500]] 2019년 2월 17일 [[툴루즈 FC]]전에서 90분, 토마 바시치와 교체 투입되며 이적 후 첫 출전을 기록했다. 이후 주로 교체 출전등으로 리그전에 나오며 18-19시즌 통틀어 7경기에 출전했다. 19-20 시즌에는 [[파울루 소자]] 감독의 눈에 들어 주전 자리를 차지했고, 미드필더 진영에서 볼 배급에 문제가 있는 보르도 팀에서 그나마 가장 빌드업이 되는 미드필더였기 때문에 많은 경기에 나섰으나 2019년 10월 말 부상을 당했다. 그리고 최근들어서 미친 탈압박 능력과 드리블 능력을 보여주며 기존에 준수했던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리그앙 상위급 유망주 중 한명이 되었다. 2020년 11월 28일, [[파르크 데 프랭스]]에서 열린 [[파리 생제르맹 FC]]와 2-2로 비긴경기에서 친정팀 상대로 비수를 꽂았다. 그 후 보르도의 에이스급 활약을 하다 부상을 당했다. 몽펠리에전에는 부상으로 인한 폼이 덜 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. [[황의조]]의 백힐 패스를 날렸으며 패스 미스가 상당히 잦아 공격템포를 상당히 끊어먹었다. 2020-21 시즌 리그에서만 35경기를 소화하며 유망주를 넘어 보르도의 주전력으로 발돋움하였다. 다소 기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르도는 아들리가 없으면 공이 돌지 않는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핵심 자원이다. 하지만 안타깝게도 보르도의 재정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[* 보르도가 팀 운영비가 모자란 상황이라 선수를 팔아 운영비에 쓰겠다는 계획서를 DNCG(프랑스 축구 구단 재정 감시 기관)에 제출했다. 즉, 아들리, 바시치, 황의조 등 값이 나가는 선수를 이적시켜야 한다는 뜻.] 이적 시장에 나온 것으로 보인다. 계약기간이 2년 밖에 남지 않아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무조건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. 아스날, 토트넘, 바이언등이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. 8월 9일자부터 [[AC밀란]]으로의 이적설이 짙게 나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